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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의 부작용 무서운 여성들 ‘한방병원’ 찾는다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25 11:01

항암치료의 부작용 무서운 여성들 ‘한방병원’ 찾는다
L씨는 올해 6월 액와림프절, 경부림프절, 심막, 뇌전이와 함께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다음 달인 7월 곧바로 탁솔과 허셉틴으로 유방암치료를 시작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뿐만 아니라 유방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기력이 저하되는 등의 항암치료 부작용까지 나타났다.

효과 있는 치료법을 수소문하던 L씨는 주변 지인에게 면역치료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소람한방병원을 찾았고 한방암치료와 비훈치료를 병행했다. 치료 3개월 후 우측 유방 및 액와 전이 림프절이 퇴화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4기와 같이 이미 많이 진행되어버린 암을 없애기 위해 시행되는 항암치료는 몹시 힘든 치료과정이다. 사전 지식 없이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환자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 힘들어진다. L씨도 이와 같은 경우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그는 결국 새로운 병원을 찾게 됐다.

소람한방병원의 면역암치료는 암세포의 제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면역체계를 회복하고 강화하여 암세포를 없애고 암이 재발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치료법이다.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원장은 “소람에서는 전통적인 한방 암치료법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킨 통합한방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양한방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기존 양방 암치료의 정상조직 손상, 기력 저하로 인한 치료 효과 감소 등의 부분을 보완해 양방 암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이 치료법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김 원장은 “프로그램은 면역약침, 비훈치료, 뜸 등의 한방 치료법과 고주파온열치료, 고농도비타민 요법 등 양방의 암세포 사멸 치료법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L씨와 같이 양방 치료가 부담스러운 경우, 기력이 떨어져 치료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도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암환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웃음치료, 요가 등 특화치료를 병행해 몸 전체의 면역력을 다진다는 것도 소람만의 노하우다. 이처럼 사람에 집중하는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괴로운 부작용 증세를 잡고 기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암치료에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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