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 통화파생시장 전략지수 ‘데뷔’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13 23:27

대표지수 활용, 환변동성 대응 투자수단

코스닥시장 및 통화파생상품시장 전략형지수(12종) 공개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및 통화파생상품시장에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하고 시장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 150 전략형지수(2종)’ 및 ‘통화파생상품 전략형지수(10종)’를 개발하여 오늘부터 제공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코스닥 150 전략형 지수(2종)이 도입된다. 코스닥 150 지수를 활용한 동일가중지수 및 레버리지지수 개발이 핵심이다. 동일가중지수는 코스닥 150 구성종목의 지수비중을 시가총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비중(1/150)으로 산출하는 지수다. 또 레버리지지수는 코스닥 150 지수의 일간 변동률의 +2배에 연동하여 산출하는 지수다.

통화파생상품 전략형 지수(10종)도 도입된다. 상품성이 높고 시장수요가 있는 유로화 및 엔화 선물을 대상으로 선물지수, 레버리지지수, 인버스지수(1~3배) 등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선물지수는 KRX 통화파생상품시장에 상장된 유로화 및 엔화선물의 최근월물 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하는 지수다.

또 레버리지지수는 유로화 또는 엔화 선물지수의 일간변동률의 +2배에 연동하여 산출하는 지수, 인버스지수는 유로화 및 엔화 선물지수의 일간변동률의 -1배, -2배, -3배에 각각 연동하여 산출하는 지수다.

거래소 관계자는 “수요조사결과, 코스닥 150 및 통화파생상품 전략형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ETF 및 ETN 등 상품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지수를 추종하는 거래와 헤지·차익거래 수요가 늘어나면서 코스닥시장 및 통화파생상품시장에서 전문투자자 참여가 확대되고 코스닥 종목 및 파생상품의 거래도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 보안 주권 확립 나선 라온시큐어…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 AI 보안·인증 전문기업 라온시큐어가 국산 인공지능(AI) 기술을 지키는 ‘AI 보안 주권’ 확보에 나선다.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 보안 파트너로 참여해 국산 거대언어모델(LLM)과 자체 보안 기술을 결합하고, AI 보안 자동화와 자율형 보안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개발 컨소시엄에 합류해 보안 분야를 맡는다고 19일 밝혔다.업스테이지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하면서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연내 최종 정예팀 선정을 앞두고 거대언어모델 ‘솔라(Solar)’의 산업 실증과 2 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 재계약 체결…1년 연장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1년 간 연장이다. 지난 2022년 8월 최초 실명확인 계좌 제휴 이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차명훈 대표 "양사 간 서비스 협력 범위 확대"코인원은 19일 카카오뱅크와 기존 실명확인 계좌 계약기간을 오는 2027년 8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체계 적정성 등 실명확인 계좌 재계약을 검토한 결과라고 코인원 측은 설명했다. 계약기간 연장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변경신고 수리도 완료했다.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넓은 영역에서 협업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라 3 유안타·유진 등 실적 껑충…중소형 증권사 트레이딩·리테일 수혜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중소형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트레이딩과 리테일 수혜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었으며, WM(자산관리)과 운용, IB(기업금융)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냈다.다만 대형 증권사들이 상반기 조(兆) 단위 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업계 내 실적 격차는 여전히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교보·유안타·유진, 거래대금 증가에 실적 개선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11위~30위권 증권사 가운데 교보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18억원, 당기순이익 15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8%, 49.5% 증가한 수준이다.국내외 증시 거래 활성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