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Value Search] 직장인을 위한 종목 발굴프로젝트-오르비텍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25 22:17 최종수정 : 2016-01-29 11:03

청개구리투자클럽 정상윤 전문가

[Value Search] 직장인을 위한 종목 발굴프로젝트-오르비텍
주식하는 사람들의 경우 작은 정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특히 요즘처럼 불황일 때에 시장 상황에 악재가 더해지면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엄선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청개구리투자클럽에서 현 주식 시황에 대한 부정적 체감을 줄이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탐방한 기업 종목 리포트를 공개한다.

▶오르비텍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면 바이오, IT, 항공 우주 기술 3 부문을 들 수 있다. 그중 항공 우주 기술의 경우 아직은 개척 단계로, 포화가 된 타 사업 군에 비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캐시카우로 불리는 원자력은 이미 올라왔으며, 이에 따라 오르비텍 ISI 사업본부의 실적 역시 올라오고 있다. 그 중 항공사업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Value Search] 직장인을 위한 종목 발굴프로젝트-오르비텍

항공기 정밀부품 제작업체로는 ‘아스트’라는 회사가 있다. 해당 회사는 ‘한국항공 우주’에서 분사한 회사로 기술 축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수출이 80~90%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 수주를 해오고 있다. 더불어 ‘오르비텍’ 이란 항공기 부품회사가 아스트 자회사가 되면서 기존 아스트 1공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질 곳은 바로 ‘오르비텍’ 이다.

오르비텍은 작년 12월부터 보잉787카핏(여객기) 납품을 시작했으며 규모는 58억이다. 물량을 줄 때 10년 단위의 이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납품 시작에 의의를 둘 수 있으며 이는 아스트 피아 자체를 키운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편이다. 또한 오르비텍이 올해 들어 2배 정도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차익 물량 출회로 주가 변동성 예상이 되지만 항공기 산업 특성상 수주 가시성으로 인한 미래 실적이 비교적 예상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도 볼 수 있다.

[Value Search] 직장인을 위한 종목 발굴프로젝트-오르비텍


내부적으로 오르비텍은 매출 500억 달성 목표를 위해 자사 분야에 정진할 예정이다. 이유는 아스트가 스피릿에 존재하는 2,500개 밴더 중 상위 밴더로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미국을 제외한 항공기 동체 외주 주는 기업으로는 ‘아스트’가 독보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마련한 아스트의 1공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오르비텍은 자사 사업 분야에 정진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잡았다.

오르비텍 올해 매출액은 원자력150억, 항공100~150억, ISI 25억, OP는BEP수준으로 16~17년부터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증권사 컨센서스 매출액은 420억, OP50, 순이익50억, 17년에는 순이익 90억으로 예상된다.

아직 본 궤도에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실적 가치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자산 가치 대비 다른 항공부품사들을 비교하면 절반 정도(PBR3배, 동종업체는 6배 이상)라는 점과 현재 주가 희석을 감안해도 시가총액이 700억이라는 점을 보면 장기적으로 ‘한국항공 우주’, ‘아스트’와 함께 미인주가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3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