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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수술 부작용, 앞트임복원으로 재건 가능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11 13:04

앞트임 수술 부작용, 앞트임복원으로 재건 가능
여름방학과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회복기간이 필요로 하는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 여성 5명 중 1명꼴로 성형수술을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눈성형의 선호도가 높다. 눈성형 중 쌍꺼풀 수술을 비중이 높으며 보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 앞트임 수술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대 및 허위광고로 성형수술 후 부작용 등 피해보는 환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부작용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 재수술을 택하게 된다. 특히 앞트임 수술과 병행한 쌍꺼풀 수술에 대한 재수술 문의가 많으며, 앞트임 복원 상담을 위한 상담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강남미성형외과 장진호 원장은 “무조건 큰 눈 등을 선호하는 환자들의 경우 쌍꺼풀수술과 앞트임 수술을 병행하는데, 본인 얼굴과의 부조화로 수술 후 후회하며 재수술 등 앞트임 복원 상담이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앞트임 수술은 미간 사이가 넓거나 몽고주름이 심한 경우에 비율에 맞는 미간 거리나 더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를 갖기 위한 수술이다. 본래 치료 목적으로 만들어진 수술로 눈의 크기와 모양, 몽고주름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조건 큰 눈만을 선호하는 경우 무리한 성형 수술을 진행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앞트임 수술로 일어나는 부작용으로는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좁아져 눈이 몰려 보이는 경우와 눈 안의 붉은 살이 심하게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또는 과도한 절개로 인해 눈물샘이 보이거나 좌우 눈이 비대칭을 이루는 경우 앞트임 복원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역삼역 3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강남미성형외과 장진호 원장은 “앞트임 패인 흉터 등 부작용은 타인의 시선을 피하게 만들고, 심리적인 위축감까지 가져다준다”며 “또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앞트임을 다시 잡아주는 앞트임복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장진호 원장은 “앞트임 복원 후 만족도가 높으며 흉터마다 복원 방법과 디자인이 다르며, 피부 여유분의 상태에 따라 복원의 정도에도 제약이 있다”며 “하지만 복원 수술은 작은 변화로도 자연스러운 눈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대부분 만족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앞트임 복원은 매우 정교한 수술이며, 잘못 복원한 경우 오히려 흉터가 더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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