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김씨의 걱정거리는 바로 운전이었다. 김씨는 면허증은 있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은 일명 ‘장롱면허‘ 소지자인 것이다.
최근 이러한 여성운전자와 초보운전자 장롱면허 소지자들을 위해 1:1개인 운전연수 교육을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방문도로운전연수 업체 ‘런스쿨‘이다.
방문도로운전연수 전문 ‘런스쿨’에서는 맞춤식 교육으로 최근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초보운전자들을 위해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를 잡고도 더없이 편안하고 익숙한 솜씨를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겁이 많아 운전에 자신 없는 분, 나이가 많아 운전에 자신이 없는 분, 교육시간이 불규칙한 직장인, 연수를 받고도 운전을 못하는 분 들을 위한 각각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시행 하고 있다.
또한 바쁜 사회인들을 위해 매일 오고가는 출·퇴근길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 전지역 고객이 원하는 코스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초보운전자와 여성운전자들은 운전을 무서워하기 마련인데, ‘런스쿨‘에서는 운전자가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연수용 종합보험이 가입이 돼 있고, 차량 내에 안전장치가 갖추어진 차량으로 유사시 학원 측에서 모두 책임을 보장한다.
한편, 방문도로연수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런스쿨 홈페이지(www.runschool.biz)와 02-936-6166을 통해 가능하다.
FN온라인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