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자산운용, KTB VIP밸류퇴직연금/연금저축펀드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27 10:02

KTB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은 퇴직연금 상품 ‘KTB VIP밸류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주식]’과 연금저축 상품인 ‘KTB VIP밸류연금저축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출시하여 27일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판매 개시한다. 금번 출시한 ‘KTB VIP밸류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주식]’과 ‘KTB VIP밸류연금저축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가치주 운용에 강점이 있는 VIP투자자문의 자문 서비스를 활용하는 펀드로 국내 가치주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모(母)펀드(KTB VIP밸류증권모투자신탁[주식])에 자산을 대부분 투자하는 모자(母子)형 구조다.

퇴직연금 상품인 ‘KTB VIP밸류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주식]’의 가입자격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의해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업자 및 근로자로 한정된다. 세액공제 사항은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에 납입한 400만원까지 13.2%(지방소득세 포함)를 세액공제 받고 추가로 퇴직연금에 납입한 금액은 300만원까지 동일 세율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상품인 ‘KTB VIP밸류연금저축증권자투자신탁[주식]’의 납입요건은 가입기간 5년 이상, 연 1,800만원 한도로 55세 이후 10년간 연간 연금수령 한도 내에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세제혜택으로는 연간 연금저축계좌 납입액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가 세액공제 된다. 연금수령 시 세금은 연금소득세 5.5%~3.3%로 연령에 따라 차등과세 된다.

KTB자산운용 손석찬 상품개발팀장은 금일 출시한 두 상품에 대해 "연금펀드는 긴 호흡이 필요한 장기투자 상품인 만큼 성과의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는 가치주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초 연말정산 과정에서 절세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고 퇴직연금 세액공제 한도가 확대된 만큼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상품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의 보수는 연 0.7625%에서 연 1.5325% 사이로 각 펀드와 클래스 별로 수수료와 보수가 상이하다. 상품 가입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판매사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