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염명훈 금융상품영업팀장은 "같은 펀드라도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훨씬 저렴하다”며,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유망 펀드 소개 등 펀드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널K 특집방송은 27일 오후 3시 10분부터 20분간 방영되며, 키움증권 HTS(영웅문Ⅲ)와 모바일(영웅문S),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iwoom.com)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