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미는 모두 100%자연산이며 울산 정자항에서 매일 공수되어 손님상에 오르며, 참가자미는 청정 동해바바 심해 150m이하에서 자라기 때문에 육질이 탱글탱글하며 연한 뼈는 씹을수록 고소하며 회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동의보감에 참가자미는 그맛이 달큰하고 독이 없으며 허약한 것을 보강하고 기력을 북돋우며 양기를 움직이게 한다고 나와있을 만큼 좋은 음식이다.
참가지미가 잡히지 않는 비오는 날이나 바람부는 날에는 자연산 잡어회와 도다리를 공급, 판매하며 소라숙회, 문어숙회 등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어주는 대구물회 중 참가지미물회는 고유의 새콤달콤한 육수의 맛과 참가지미특유의 고소함과 더불어 여러 가지 해물의 맛이 어우러져 있으며 물회에 가득한 살얼음의 시원하고 신선한 재료들의 깊은 맛을 지닌 여름의 인기메뉴이다.
울산정자 참가자미회 석의근대표는“자연산전문 횟집이 대구북구에는 별로없어 고객들에게 자연산 참가자미 및 자연산잡어, 문어,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오픈하게 된 대구북구맛집입니다.”라고 전하였다.
우리나라 청정해역 동해근해에서 잡은 신선하고 다양한 자연산회와 해산물들을 대구 일류 일식전문 요리사가 정성을 다하여 준비해 고객에게 싸고, 맛있고 푸짐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이 룸으로 이루어져있어 모임하기 좋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맛집으로 이름을 더높이고 있다.
“100% 자연산만 취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들이 편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대구 북구 횟집의 대표적인 맛집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석의근 대표는 전하였다.
예약 및 문의 : 053-381-3553,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2동 1642 울산정자참가자미회.
FN온라인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