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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자로 남편에게 사랑 받는 법, 이쁜이수술로 건강까지 챙기자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04 11:59

행복한 여자로 남편에게 사랑 받는 법, 이쁜이수술로 건강까지 챙기자
방배동에 거주하는 주부 신 모씨(39)는 요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신 씨는 몇 달째 남편과 부부관계가 없었으며 마지막 부부관계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많이 나고 부쩍 헐거워진 자신의 질 상태를 인지하고 있었다.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쉽게 기회가 나지 않았으며 자신감이 떨어진 신 씨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신 씨는 친한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친구들을 통해 남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비법으로 이쁜이수술(질축소술, 질수축수술, 지렁이수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은 “모든 여성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질 이완이 일어났을 경우, 부부관계가 뜸해지면서 서로에게 소홀해지는 결과가 초래된다. 이때 해결책 중 하나인 이쁜이수술을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쁜이수술은 질성형으로 출산이나 노화 등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해 질과 골반이 늘어나 성감이 떨어지고 여성기능성 문제가 생겼을 때 필요한 수술이다. 보통 이쁜이수술이라고 하면 출산 후 기혼여성에게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자유로운 성생활 문화로 질이완과 바람빠지는 소리 등 성관계시 만족도가 떨어지는 미혼여성들도 찾고 있다.

이쁜이수술이 필요한 여성의 경우 분만 시 회음부 손상으로 부부관게에 만족감이 떨어지는 여성이거나 출산 후 질이완으로 성감이 예전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여성, 요실금 증상이 있는 경우나 방광, 직장, 자궁이 질 쪽으로 빠져 나오는 여성(골반장기 탈출증), 성관계시 바람 빠지는 소리(질방귀, 질음)가 나는 경우 등이 있다.

이쁜이수술이 필요한 경우 질상태를 우선 점검해야 한다. 먼저 질이완 정도를 체크하게 되는데 이는 질의 넓은 정도를 뜻한다. 질이 이완된 경우 남녀 모두 성감이 저하되고 관계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거나 질이 헐거운 느낌이 들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준다.

이어 골반근육 발달 정도를 알아보고 질점막의 돌기를 체크해야 한다. 질점막 돌기의 경우 사람마다 개인차가 상당하여 선천적으로 아예 돌기가 없는 여성들도 있고 아주 발달된 여성들도 있다.

또 질점막이 거칠고 살이 딱딱할수록 상대방에게 쾌감을 많이 주게 되고, 질 점막이 매끄럽고 부드러울수록 쾌감은 떨어지게 된다. 이에 질 점막의 말랑한 정도와 윤활상태도 이쁜이수술 전 체크해봐야 된다.

마지막으로 질과 골반 사이에의 조직과 지방양 등을 체크해야 하며, 질과 골반사이 지방이 빈약한 경우 질 속이 휑한 느낌이 주기 때문에 자극감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보통 이 부분의 조직 지방양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게 되는데 체격의 차이의 이유도 있을 수 있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은 “이쁜이수술은 단지 성감을 높이는 수술이 아니라 여성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질과 골반의 건강을 되돌리는 수술이다”며 “말 못할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 여성성형 전문의를 통해 진찰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한 부부생활의 척도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쁜여성의원에서는 이쁜이수술 시 질 내에 어떤 이물질도 삽입하지 않고, 절제 또한 하지 않고서 질축소수술과 질 점막 돌기 형성수술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도움말-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전)고려의대 외래교수]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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