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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02 20:26

보험연수원은 지난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보험산업 관계자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지난 5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연수원의 사명과 가치, 앞으로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대내외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샌드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오프닝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최진영 보험연수원장의 개회사와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새누리당)의 축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격려사로 진행됐다. 이어 해외 보험유관기관장들의 축전영상과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저금리시대,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한 허연 한국보험학회장(중앙대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최진영 연수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보험산업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험전문 산업연수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1965년 7월 1일 설립돼 국내 금융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산업연수기관으로, 그동안 보험전문지식 보급과 인재 양성을 통해 보험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보험연수원은 지난 50년간 보험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온 과정을 기록한 사사(社史)를 편찬해 7월 중 보험업계에 배포하고 홈페이지(www.in.or.kr)에도 게시할 방침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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