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직구직통 세미나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윤치선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구위원이 ‘글로벌 자산배분,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전진혁 온라인마케팅 팀장이 미래에셋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모든 질문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가 ‘사례를 통해서 보는 스스로 자산배분 전략’이라는 주제로 생생한 자산관리 비법을 알려준다. 펀드온라인코리아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공동 주관하고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펀드슈퍼마켓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이다. 다음 8월에는 메리츠자산운용과 함께 할 예정이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펀드 투자 이후에도 끝까지 투자자를 책임진다는 펀드슈퍼마켓의 고객 중심 철학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 며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의 이야기를 통해 펀드 투자 전략을 직접 짜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