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 얼굴의 젊음을 되찾아 주는 ‘절개리프팅’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25 15:02

내 얼굴의 젊음을 되찾아 주는 ‘절개리프팅’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환갑의 나이임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노장들이 늘고 있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활발한 사회생활을 보이는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열정과 용기의 아이콘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나이든 외모’때문에 나이가 인생의 한계로 작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지혜와 능력, 어느 하나 빠짐이 없는데도 ‘노화의 흔적’이 일에 있어서 불이익을 당하게 만드는 것이다. 외모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노화의 흔적’은 피부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피부 속부터 늘어지고 처지면서 얼굴의 선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탄력을 잃고 주름진 피부에 노화로 인해 얼굴 뼈까지 위축되는 퇴화현상을 겪게 되면, 총체적인 노화현상을 얼굴에서 보게 된다.

이럴 때는 근본적으로 노화의 흔적을 제거해주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탄력을 읽고 처지면서 주름진 피부의 경우에는 그 원인을 제거해주는 시술을 해주면, 노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 주름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시술 중에는 ‘절개리프팅’이 있는데, 절개리프팅은 피부와 지방의 처짐을 발생시키는 근건막층(SMAS)와 유지인대를 다시 조여주는 방식으로 노안을 관리해 준다.

시술은 환자의 볼처짐 상태에 따라 귀 앞을 최소 절개를 해준다. 그런 다음 근육층과 피부층을 절개한 뒤 피부층을 끌어 올리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피부만 당겨주는 일반 주름시술과는 다른 방식으로서, ‘절개리프팅’은 당겨줄 곳은 정밀하게 당기면서 볼륨을 넣어야 할 곳은 최대한 살려주는 시술이다.

볼륨을 넣어야 할 곳은 넣어주고, 당겨야 할 곳은 당겨주기 때문에 ‘절개리프팅’으로 시술하면 입체적인 동안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노화로 인해 선이 흐트러진 턱선과 입 주변에도 효과적이라서 얼굴의 처짐과 탄력을 개선하는 동시에 갸름한 V라인을 얼굴에 만들 수 있다.

그에 더해 팔자주름이나 입꼬리 주름, 이마주름, 처진 턱선 등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동안을 만들 수 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절개리프팅’시술 시, 리프팅 단독으로 하는 경우인지 혹은 지방흡입이나 지방이식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인지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스티움성형외과 차병훈원장은 “리프팅 시술 시, 볼륨감이 없이 처진 얼굴에 리프팅만 과하게 하면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얼굴표정이 만들어 진다. 지방이 많으면서 처진 얼굴 역시 리프팅만 한다고 해서 노안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볼륨감이 부족하면 지방이식을 병행해주고, 지방이 많으면 부분 지방흡입을 통해 자연스럽고 볼륨감 있는 동안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병훈원장은 “노화가 많이 진행된 피부의 경우에는 절개리프팅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수술 전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실제로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해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시술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정확한 시술을 해줄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절개리프팅의 효과는 일시적이지 않아 오랜 기간 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주름 상태나 피부타입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방식으로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건전성 개선…가계·중금리 중심 재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KB저축은행이 하반기 최우선 목표를 건전성을 둔 결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지며 개선세를 이어갔다. 부실채권 정리에 집중하면서 올해 3분기 적자 폭이 증가했다. 4일 KB금융지주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KB저축은행 당기순손실은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25억원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3분기 순손실도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34억원 순손실)보다 늘었다.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커진 것은 부실채권 매각손익 영향 때문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부실자산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매각을 적극 추진하면서 매각손실이 발생했고,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충당금 적립도 늘었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