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유재훈 사장은 출장기간 중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ACG) 임원회의 및 지역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예탁결제회사 간 협력과 한국예탁결제원 주도의 펀드표준화포럼 창설을 발제하는 등 아시아 선진 예탁결제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며, 10여개 예탁결제회사 대표단 임원진 면담을 통해 예탁결제인프라 수출 및 기관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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