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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가장, 지키고 싶은 꿈’ 영상 화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5-12 22:35

푸르덴셜생명, ‘가장, 지키고 싶은 꿈’ 영상 화제
푸르덴셜생명은 지난달 13일 공개한 영상 ‘가장, 지키고 싶은 꿈’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이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제작한 해당 동영상은 이달 8일 기준 유튜브,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 온라인상에서 조회수가 140만을 넘어서고 있다.

동영상 ‘가장, 지키고 싶은 꿈’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인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교 운동장에 농사짓기, 만수르와 결혼하기,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등등 다양한 꿈들이 나온다.

그런 다음 학생들은 또 다른 질문을 받는다. 앞으로 살 날이 1년 밖에 안 남았다면, 꿈을 이루는 것과 5억 원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더 큰 가치가 있는 꿈을 이루겠다고 답한다. 그 순간 영상이 시작되고 영상 속에는 학생들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아버지는 이루고 싶은 꿈이 많다고 한다. 가족과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도 하고 자녀의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고도 한다.

하지만 아버지들에게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면, 꿈과 5억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같은 질문에는 아버지들은 자신의 꿈 보다는 5억을 선택하겠다고 말한다. 본인의 꿈보다는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질 가족을 먼저 생각했고 가장이라는 아버지가 가장 지키고 싶은 꿈은 가족이었다. 영상은 사람들은 다양한 꿈을 꾸며 살아가지만, 부모가 되는 순간 모든 부모의 꿈은 자식의 행복이 되는 우리 아버지들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빠도 저희같이 꿈꾸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맘이 찡하네요” (Bit*Song), “집에 있을 아빠가 보고 싶어졌어요” (albir**m) 등의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동영상 속 강성진 아버님 멋있습니다. 성진이도 파이팅” (Do* Kim)이라는 응원의 댓글부터 “아빠가 갖고 있던 광활한 꿈보다 네가 소중하기에 그렇단다. 내 아버지가 내게 했듯이 나도 너를 그 무엇보다도 아낌없이 사랑한단다” (정*호) 라고 가장으로서 본인의 마음을 전달한 댓글과 “이게 가족이고 부모래. 지금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해서 꼭 효도해드리자!” (서*훈) 라고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전한 자녀의 댓글도 있었다.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대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부모의 마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동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푸르덴셜생명은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들의 꿈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140여년이 넘도록 이어온 가족사랑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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