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 탐방단은 3박 4일 동안 현지 경제 전문가를 초빙하는 강연회를 포함해 북경과 상해 지역의 공상은행, 중국석유화학, 왕왕식품, 상하이자동차, 상해복성의약 등 중국의 대표 기업 10여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의 중국 현지 파견을 금년 중 최소 5 차례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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