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리미엄 브랜드타운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 정당 계약 시작

이정훈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1-27 10:00

1,884세대 브랜드타운, 84㎡ 전용단지 혁신설계 프리미엄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프리미엄 브랜드타운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 정당 계약 시작
최근 대단지로 짓는 브랜드타운 아파트가 뜨고 있다. 브랜드타운은 순차적으로 분양시기를 조절해 1차 분양단지 인기에 힘입어 후속단지 흥행을 이어가는 ‘시리즈 아파트’로 불린다. 주로 대형 건설사 브랜드단지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 브랜드타운 아파트는 통상적으로 단지 조정 및 주민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뛰어나 지역이며 랜드마크 단지로 시세를 선도하고 주변시세보다 집값이 높게 유지되는 등 다양한 장점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렇게 브랜드타운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경북신도청 이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도 브랜드타운이 들어선다. 지난해 2월 우방 아이유쉘 1차로 798세대가 공급되었으며 이번 2차로 1,086세대가 합쳐져 총 1,844세대 우방 아이유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그 명성에 걸맞게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혁신설계와 다양한 리빙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채광, 통풍 등을 고려해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생활의 쾌적성을 높이고 단지 전체를 잇는 순환 산책로인 센텀링을 비롯해 다양한 테마파크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 휘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키즈룸,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된 특화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통합된 one pass tag를 통해 지하주차장부터 세대현관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과 무인택배시스템, 고효율 조명기구, 욕실바닥 난방시공 등 첨단 생활과학시스템이 설치되어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의 특화된 혁신설계도 주의깊게 볼 점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84㎡전용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하고 4개 타입의 평면을 선보여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 타입 방 4개로 구성된 혁신설계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여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84C 타입을 제외하고는 전 타입 4bay 구조를 적용해 일조권과 개방감을 높이고, 대형 드레스룸, 넉넉한 주방 펜트리(84B, 84D타입 발코니 확장시) 등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서 2차로 선보일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단지설계, 조경, 인테리어 설비 등 1차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이에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했고, 실제로 모델하우스에서 특화된 혁신평면과 인테리어, 수납시스템 등을 살펴본 방문고객들의 극찬과 감탄이 쏟아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대구, 안동 모델하우스 2곳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분양문의는 대표전화(1899-8860) 또는 홈페이지(http://andong2.iusell.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정훈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