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실적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실시됐으며, 첫 내부 임원 발탁 등 임원 승진 및 부장ㆍ팀장급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정욱 부사장은 1989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1999년부터 부동산신탁에 종사한 신탁 및 부동산금융 전문가로서, 지난 2010년부터 한국자산신탁의 신탁사업 담당 임원을 역임하고 있다.
또 박영선 상무는 1988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신탁업계가 태동한 1991년부터 줄곧 부동산신탁 업무를 담당한 신탁 전문가이다.
이밖에 승진인사는 다음과 같다.
▲ 본부장 원영수
▲ 부장 안광래 / 이강성 / 정원태 / 백진혁
▲ 팀장 윤성진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