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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치과병원, “2014 메디컬코리아 임플란트 부분 대상’수상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2 09:46

한그루치과병원, “2014 메디컬코리아 임플란트 부분 대상’수상
미세현미경 이용한 치료,3D 가이드 임플란트. 임플란트 수술 후 개인맞춤형 보철물 제작2014 메디컬코리아대상 시상식이 12월 18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메디컬코리아대상은 의료산업분야의 발전에 공허한 기업 및 병원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관련 사업 발전에 앞장서 온 권위 있는 행사로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원을 받는다.

메디컬코리아대상의 수상병원들은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 인증심사와 같이 세분화 된 평가 방식으로 선정되는데 그 과정이 평균적으로 약 2달 이상 소요된다. 올해는 10월 13일부터 시작하여 12월 5일까지 소비자와 전문 평가단의 최종심사를 걸쳐 각 분야의 대상을 선정하였다.

그 중 올해 임플란트 부분의 대상을 수상한 한그루치과는 세분화되고 전문적인임상진료가 돋보이는 치과전문 병원으로서,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치료를 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메디컬코리아대상에 선정되면서 임플란트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정받은 한그루치과의 임플란트는 일반 평균적인 치과병원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한그루에서 임플란트를 위해 사용하는 시술은 ‘3D 기술을 도입한 가이드를 활용한 시술’인데, 일반 수술에 비해 몸에 부담을 적게 주며 결과 역시 좋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수술법이다.

해당 수술법은 3D덴탈 CT를 사용하여 잇몸뼈의 모양,골밀도, 신경 및 혈관 위치, 치아가 자리 잡은 모양 등을 정확하게 파악 한 뒤 수술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진행하는데, 기존 수술법에 비해 훨씬 줄어든 수술시간이 돋보이는 수술법이다. 또한 한그루치과의 숙련된 기술로 시술할 경우에 두시간 이내에 8-10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리 파악된 치조골에 맞추어 제작되기 때문에 잇몸을 거의 절개하지 않아도 되므로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관해 한그루치과병원 마포공덕점 윤범희 원장은 “3D 가이드 임플란트를 이용하면 미리 치조골 내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신경을 건드리거나 필요 이상 뼈에 무리를 줘서 생기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훨씬 적다” 고 전했다.이어 “또한 기존 수술법에 비해 수술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어 환자들의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D기술의 가이드를 사용하여 임플란트를 시술한 뒤에는 한그루치과 내의 보철과에서 3D 촬영을 통해 치아를 스캔 한 다음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개개인에게 맞는 보철물을 제작해준다.

첨단 CAD/CAM을 활용한 맞춤형 지대치를 사용하면 지대치와 보철물 사이에 빈 공간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형 지대치에서 나타나는 파절이나 염증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메디컬코리아 임플란트 부분 대상을 받은 한그루치과는 소실된 치아를 대처하는 치료뿐만 아니라 자연치아를 살려내는 치료에 있어서도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방식으로 환자들을 만족시켜 준다.

일례로 한그루치과 내의 보존과에서는 국내 치과대학병원과 일부 치과병원에서만 사용되는 미세현미경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화부를 최대 25배까지 확대시켜 줌으로써 육안으로는 보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여 본래의 치아를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미세현미경을 사용하면 치근단 절제술이나 자가치아 재이식술과 같은 자연치아를 살리는 정밀한 수술에 있어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해당 수술에 있어서 미세현미경으로 사용했을 때 90%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달성하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처럼 한그루치과는 자연치아는 최대한 살리는데 주력하며, 소실 된 치아는 원래 치아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므로 메디컬코리아대상에 수상자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창선 기자 partn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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