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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명예 축구국가대표로 발탁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10 13:20 최종수정 : 2014-12-10 13:52

1998년부터 20년 후원에 명예 대표로 위촉

하나은행은 10일 대한축구협회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는 후원계약을 맺었다.

1998년부터 벌써 20년 든든한 후원에 축구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하나은행을 명예축구국가대표선수로 위촉하는 경사를 맞았다.

10일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공식후원 조인식에는 하나은행 김병호 은행장 직무대행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 회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 김승규 선수(울산 현대)가 함께 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축구국가대표팀 파트너 선두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굳혔으며, 향후 4년 간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그 외에도 대표팀 초상권과 명칭사용권 등 축구대표팀을 활용한 마케팅권리를 갖게 된다.

하나은행 김병호 은행장 직무대행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2012년 런던올림픽 첫 메달 획득 등 대한민국 축구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들을 함께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자 특별한 경험이었다" 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하여 모든 축구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축구국가대표팀 후원뿐 아니라, 2000년부터 하나은행 FA CUP 타이틀스폰서로, 2007년부터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K리그 올스타전, 자선축구경기, 프로축구팀(FC서울), 2007 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과 각종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축구계 전반에 걸쳐 한국 축구 문화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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