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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단계별 보장 ‘내마음 아는 암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0-01 21:20

암 진행단계에 따라 보장내용 세분화
재발 걱정도 뚝, 재진단암 ‘무한보장’

LIG손보, 단계별 보장 ‘내마음 아는 암보험’ 출시
LIG손해보험은 지난 1일 암 종류와 진행단계에 따라 보장내용을 세분화시킨 신상품 ‘내마음 아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 재발시 암진단비 반복 보장

이 상품은 암의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 ‘재진단암진단비’ 특약에 가입 시 만기시점인 100세까지 암 재발 횟수에 관계없이 약정된 암진단비를 무한반복 보장한다. 이전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재발과 전이에 관계없이 진단비를 반복 지급받을 수 있다. 단,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및 전립선암은 제외한다.

◇ 암진행 정도 따라 보험금 추가 지급

새롭게 개발된 ‘단계별 암진단비(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외)’ 특약에 가입하면, 암 진행 정도에 따라 보험금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단계별 암진단비’ 특약 5000만원 한도 가입 시 1기부터 3기암에 대해 5000만원을, 4기암 또는 특정암(4기암 제외)에 대해서는 그 두 배인 1억원을 지급한다.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 특정소액암도 단계별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가입 1년 미만시 50%, 유방암의 경우 추가적으로 180일 미만시 10% 감액지급)

암 종류도 세분화 됐다. 일반암의 경우 최고 7000만원을 지급함과 더불어 치료비가 많이 드는 5대 고액암과 10대 고액암에 대해 최고 4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암으로 인한 입원 시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하며, 암수술비와 항암방사선 치료비도 추가시킬 수 있다.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40세 남성을 기준으로 20년간 월 7만600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암 진단비 1000만원(유사암 제외), 유사암 진단비 100만원, 단계별 암 진단비 5000만원, 재진단 암 진단비 3000만원, 암 수술비 3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LIG손보 장기기획팀 김재구 파트장은 “동일부위의 암이라도 예후에 따라 치료비 차이가 크게 난다는 점에서 단계별 암 진단비를 개발하게 됐다”며, “암 종류와 단계에 따른 점증적 보장을 통해 보상의 만족도는 높이고 보험료는 보다 합리화시킨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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