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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수준 혜택 탑재 ‘가나다체크카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8-27 22:21 최종수정 : 2014-08-27 22:33

다모아체크카드와 함께 ‘가나다 브랜드’상품 라인업 구축
레스토랑 및 주유 할인 등 다양한 업종서 실속 혜택 제공

신용카드 수준 혜택 탑재 ‘가나다체크카드’
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시장점유율을 8%대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초 불거진 개인 정보유출사고 여파를 피한 덕분에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본지 8월 24일자 ‘우리카드 견조한 실적 성장세 언제까지’>

주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카드는 최근 상품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지난 25일 ‘가나다 체크카드 2종’을 출시, ‘다모아 체크카드’와 함께 현재의 견조한 실적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 신용카드 수준 할인 및 포인트 적립 가능

우리카드는 지난 25일 신용카드 수준의 할인과 포인트 적립 기능을 갖춘 ‘가나다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상품은 주요 업종에 대해 신용카드 수준의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득한 체크카드’와 선택 업종에 대해 집중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만의 체크카드’ 다. 이들 상품 출시로 인해 기존의 ‘다모아 체크카드’와 함께 ‘가나다 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이 완성됐다.

‘가득한 체크카드’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담고 있다. 커피전문점·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 주유 리터당 40원 할인, 모든 영화관 3000원 할인, 놀이공원 50% 할인 등 주요업종에서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기존의 히트상품인 ‘우리V체크카드’ 보다 최대 월 2만원 이상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어 광범위한 할인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나만의 체크카드’는 3개 소비영역 중 선택 업종에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대 마트, 또는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백화점 등 4대 백화점, G마켓·옥션·11번가·해외직구(해외이용 포함) 등 3개 소비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할 수 있고 6개월 단위로 변경 가능하다. 또 ‘가득한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모든 영화관 3천원 할인,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 그린카드 멤버십 플랫폼 서비스 제공…“고객 이벤트도 실시 예정”

특히 가나다 체크카드는 업계 최초로 카드 플레이트에 친환경 나무 소재를 사용하여 나뭇결의 고유한 무늬를 살려 차별되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나무 소재는 플레이트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유해 물질을 실제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나만의 체크카드’에 그린카드 멤버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전국 600여개 지자체 공공시설 무료입장 및 최대 10~50% 할인이 가능하다. 전국 720여개 녹색·유기농 매장에서 친환경 제품 구입 시 최대 19%까지 에코머니 포인트도 적립해 준다.

또 업계최초로 ‘가나다 신용카드’에 적용된 바 있는 ‘NFC 터칭로그인’ 서비스가 탑재됐다. 체크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우리카드 스마트앱이 자동으로 실행돼 이용대금명세, 카드이용내역, 선결제 등 고객 본인의 카드이용정보를 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오는 9월 한 달간 신상품 출시 및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브랜드’ 체크카드 부문 1위 수상 기념으로 가나다 체크카드 발급 후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TV(55”형), iPad Air, VIPS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기존 체크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00만원권, 캐논DSLR 카메라, 휴롬원액기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가득한 체크카드는 고객에게 기존 우리V체크카드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고, 나만의 체크카드는 집중형 할인 개념에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이라는 플랫폼을 추가 적용하여 할인과 포인트 양쪽의 장점을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이번 체크카드 신상품 출시를 통해 향후 체크카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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