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돈, 써야 번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7-30 13:30 최종수정 : 2014-07-30 13:37

돈, 써야 번다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집 마련, 결혼자금 마련 등 생애주기별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돈은 사람과 한평생을 동행해야 할 숙명인듯하다. 그래서일까. 주식이나 펀드 그리고 부동산 투자 등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불리기 위해 사람들은 절실하게 노력한다.

물론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런 방법을 통해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다양한 곳을 기웃거린다. 부자가 되는 운이 나에게 올 것이란 기대를 하고서 말이다. 때로는 허황된 꿈에 잡혀서 자신이 잘 모르는 곳에 투자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또 돈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당신의 ‘피 같은’ 돈을 베팅할 것인가? 물론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이제는 방법론을 달리해야 할 필요도 있다. 한때는 높은 금리를 주던 예?적금 상품도 있었고,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주식과 펀드에 투자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봄날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 조윤정 파워경제교육센터 대표는 “금전적 손실에 대한 위험 부담 없이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얼마나 벌어야 하느냐’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그럼 돈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말인가?

조 대표는 그의 저서 ‘돈, 써야 번다’에서 돈을 쓰는 방법론, 재테크를 위한 개념 있는 소비생활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조 대표는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평생 써야 하는 돈에 대한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신의 잘못된 소비 습관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것은 작은 실천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지류가 모여 큰 강이 되듯, 그 작은 실천들이 결국 당신을 부자로 안내할 것이다.



제 목: 돈, 써야 한다

저 자: 조윤정

면 수: 240쪽

정 가: 13,000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안드레 아가시를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만든 멘토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76] 타이거 아버지를 만나 철도 들기 전에 테니스를 시작한 안드레 아가시는 천부적인 재능보다는 학대에 가까운 훈련의 결과로 테니스 기계가 되어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어 10대 초반부터 방황하기 시작했고 체계적인 체력훈련의 부족으로 전 세계를 도는 경기에 참가하면서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정신적 지주 체력트레이너 길 레이예스1989년 아가시는 키 180Cm 67Kg의 왜소한 체력을 극복하기 위해 네바다 주립대학을 방문했다가 체력 담당코치 길 레이예스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길은 그동안 아가시가 해온 운동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아가시에게 인체구조에서 물리학, 수력학, 그리고 건축학이라 할 수 있는 신 2 이찬진 리스크보다 더 무서운 ‘견제 실종’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뒤늦은 소회는 역설적이다. 시장을 바로잡겠다는 개혁 의지가 치밀한 제도적 견제를 만나지 못하면, 정책은 오히려 보호해야 할 시장을 흔드는 부메랑이 된다. 그 자신이 이를 인정한 셈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의 본질은 특정 인물의 자질 논란이 아니다. 대통령의 신임을 업은 '강한 원장'의 질주 속에서 권한은 비대해졌고, 부처 간 조정 기능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제 그 구조적 취약점을 냉정하게 짚어야 할 때다.금융시장은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에도 흔들릴 만큼 민감하다. 그러나 진짜 위기는 그 판단을 견제하고 걸러낼 장치가 멈춰 설 때 시작된다. 견제 장치가 3 주택 거래 절벽 속의 가격 상승 역설 서울 주택 시장이 이해하기 힘든 역설의 늪에 빠져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6월 셋째 주 기준으로 20주 연속 상승이라는 기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상식적으로 거래량의 급감은 수요 위축을 동반하여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거래는 막혀 있는데 가격은 쉼 없이 오르는 ‘거래 절벽 속의 가격 상승’이라는 비정상적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시장 수요가 폭발해서가 아니다. 정부의 정책이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마비시키면서 발생한 역설이다. 현재의 시장은 ‘공급 부족’과 ‘희소성 강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설명된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