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사장은 취임 이후의 소회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요즘처럼 자본시장이 어려운 때 일수록 ‘프론티어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CSD를 꿈꾸자’고 주문하였으며, 회사와 자본시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나되는 KSD’가 되기를 강조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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