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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상품 암보험「시니어癌」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6-12 09:28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암 발병률은 높아지고 있으나 보험가입은 까다로운 고령자를 위해 암전용보험 ‘시니어암’을 출시, 이달부터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 가능 연령은 61세부터 75세까지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10년 동안 동일한 보험료로 보장받고 만기시 재가입할 수 있다. 또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일수록 집중 보장하는 구조로 암 진단시 최대 4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과 같이 치료비가 적게 드는 5대 소액암과 일반암, 3대 특정암과 고액암에 따라 보험금 규모를 다르게 설정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적의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선택특약 가입시 소액암으로 보험금을 수령한 이후에도 위암, 폐암, 간암 또는 백혈병 등 진단을 받은 경우 해당특약의 암 보험금을 추가 지급하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암 사망담보는 최대 2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암 진단을 받은 이후에는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장을 유지할 수 있는 보험료 납입면제를 도입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암 전문 의료진의 전화상담 및 진료 예약이 포함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본인과 배우자 사망시 장례용품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 상무는 “시니어암은 고령층일수록 암 발병률이 높은 만큼 누구나 암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개발됐다”며 “고객이 보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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