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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상장 기업 합동 설명회 개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14 16:08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4월 15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KRX한국거래소 2층 홍보관에서 하나대투증권이 상장 주관을 했던 기업 중 9개 기업을 초정해 합동 기업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기업 정보 교류의 올바른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장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설명회로 주요 기관투자가를 비롯한 주주, 투자자들이 대상이다. 특히, 9개 기업의 상장 주관을 맡았던 하나대투증권이 상장 이후에도 기업의 적정한 주가 형성 및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행사로 KRX한국거래소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에 행사 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의 장승철 사장 및 KRX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회에 나누어 기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의 시황 및 투자전략, 스몰캡 테마 설명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기업 및 설명 순서는 1회차에 라이온켐텍을 시작으로 하여, 세아특수강, 피엔티, 그리고 일본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는 SBI모기지의 순으로 기업 설명 발표 및 각 개별 부스에서 미팅이 이루어지며, 2회차는 지난 12월에 상장을 한 기가레인을 시작으로 테스, 포티스, KINX, 그리고 애니팡으로 유명한 선데이토즈가 소개될 예정이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7월 중순부터는 실적 호전 대형주 관련 중소형주의 매수세 유입을 전망하고 있다.” 며 “특히, 2014년 코스닥 10대 테마로는 사물인터넷, Big Data, 모바일 게임, 리모델링, 셋톱박스, 전기차, LED 조명, 전자결제, 스마트헬스케어, 중국 내수시장을 제시할 수 있는데, 이번 합동 기업설명회에는 유망기업인 기가레인, KINX, 선데이토즈, 라이온켐텍, 포티스, 피엔티가 초청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합동 기업설명회는 기관투자자를 포함해 9개 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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