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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에너지인프라MPL 펀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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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3-09 21:16

셰일 가스 붐 및 에너지 수요증가에 따라 성장사업에 투자

메리츠종금증권, 에너지인프라MPL 펀드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닫기최희문기사 모아보기,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은 미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MLP(Marster Limited Partnership)에 투자하는 ‘한화에너지인프라MLP특별자산자투자회사[인프라-재간접형]’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특별자산 펀드(인프라-재간접형)는 미국 셰일가스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공모형 펀드로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내 에너지 관련 마스터합자회사(MLP·Master Limited Partnership)에 투자하여 자본 차익과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MLP는 셰일가스 등 에너지의 운송과 관련된 파이프라인을 비롯하여 저장·정제와 같은 중간단계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을 말한다. 중간단계 인프라 사업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료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로 에너지원의 가격변동과 직접 관련이 없고 향후 에너지 수요증가, 셰일 에너지 붐 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또한 10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대부분의 MLP가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도 장점이다. 배당금은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의 사용료 수익 개념으로 연 5~6% 현금 흐름이 예상된다. 특히 펀드 가입 시 ‘분기배당형’을 선택하면 매 분기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일반성장형’을 선택하면 배당금이 재투자되어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MLP 투자의 장점은 셰일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통한 주가 상승뿐 아니라 꾸준한 배당금으로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미국 정부의 대체에너지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 모델은 MLP 투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시장지수 대비 낮은 변동성 위험을 부담하며 안정적으로 장기투자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며, 주식, 채권 뿐 아니라 원유, 가스등 원자재 가격과도 낮은 상관관례를 보이고 있어 자산배분 차원의 배당투자를 고려하는 고객에게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펀드는 외화자산의 70% 이상을 환헤지할 계획이며 환매 수수료는 3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70%, 30~90일에는 이익금의 30%를 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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