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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인도 인디아스테이트은행과 MOU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02 21:00

외환銀, 인도 인디아스테이트은행과 MOU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달 2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인도 최대 국영은행인 인디아스테이트은행(SBI:State Bank of India)과 무역금융, 외국환 분야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글로벌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외환은행은 인도 국내 1만 4388개, 해외 178개 지점을 보유중인 인디아스테이트은행과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외환은행은 인디아스테이트은행과의 제휴로 한국에 진출한 약 9000여명의 인도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 진출 인도 기업 및 인도 진출을 준비중인 한국 기업에도 최적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921년에 설립된 인디아스테이트은행은 인도 1위, 세계 61위 규모의 인도 최대 국영은행으로 지난해 9월 한국에 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업무 확대를 위해 향후 한국내 지점 설립도 추진 중이다.

외환은행 금융기관영업실 관계자는 “올해 중 인도 첸나이지점 개점을 앞두고 있는 외환은행은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글로벌 고객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외환은행은 지난달 2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인도 최대 국영은행인 인디아스테이트은행(SBI)과 무역금융, 외국환 분야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 체결하고 난 뒤 외환은행 신동훈 외환e금융 본부장(사진 왼쪽)이 인디아스테이트은행 수렌드라 레디 홍콩지역 본부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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