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상반기 7대 도전과제 선정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1-20 10:56 최종수정 : 2014-01-20 13:29

신한생명, 상반기 7대 도전과제 선정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천안연수원에서 임원 및 부서장, 지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기·안정적 손익기반을 확립하고 보장성상품을 기반으로 한 보험 본연의 경쟁력 차별화를 위해 올해의 전략목표를“Challenge 7”으로 정하고 7대 도전과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신한생명은 올해 초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IT본부를 고객지원그룹으로 편제를 조정했으며 여신운용본부 기능확대 및 브랜드전략 부서의 일원화 등 2014년 전략목표 Challenge 7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7대 도전과제 중 첫 번째는 시장지위 회복을 위해 영업채널 경쟁력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대표 브랜드와 연계한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 등 토탈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위험율차익율 제고를 위해 사망보장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자율차손익 개선을 위한 장기 안정자산 비중 확대, 전략적 비용절감 성과 가시화를 위해 효율과 성과 중심의 비용집행 및 사내 아이디어 공모 등 비용절감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또 품질경영을 통한 전사적 소비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따뜻한보험(품질경영)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소호슈랑스와 인터넷 다이렉트보험 등 신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신한문화를 창조할 오피니언 리더(영챌린저, 피오니어) 조직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설계사 전문역량 강화 및 우수설계사 로열티 제고 등 7대 도전과제를 수립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부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며 우리의 존재가치를 알고 보험업 본연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인생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신한생명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