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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코리아 신임 사장에 이언 제이미슨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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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1-27 21:42

비자코리아 신임 사장에 이언 제이미슨씨
비자코리아의 신임 사장에 이언 제이미슨(Iain Jamieson) 비자 필리핀ㆍ괌 지사장이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비자코리아는 내년 1월부터 한국에서 근무할 제이미슨 신임 사장이 몽골 지사장을 겸임하면서 몽골 지역의 비자 상표 구축과 사업 확장도 총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언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신임 사장〈사진〉은 1995년 비자 입사 이래, 아태 및 중동 지역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바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뉴질랜드에 최초로 지사를 설립하여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 사업 총괄직도 수행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비자 필리핀 및 괌 지사장을 3년간 역임했다.

지불결제 분야 베테랑인 이언 제이미슨 사장은 18년간 쌓은 풍부한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동북아시아 그룹 사장으로 승진한 제임스 딕슨 前 비자코리아 사장 후임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제임스 딕슨 동북 아시아 그룹 사장은 “비자는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1991년 비자가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금융당국 및 카드업계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한국이 세계 지불결제 산업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왔다. 비자는 한국 소비자와 발급사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조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슨 신임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코리아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비자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 사업을 지속해서 성장,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며 기업 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을 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이미슨 사장은 영국 레스터대학교 (University of Leicester)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1997년까지 영국 럭비 준프로팀 선수로 활약한 바 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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