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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20~30대 싱글 소비층 타깃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20 21:40

NH농협카드, 20~30대 싱글 소비층 타깃
NH농협카드는 최근 해외여행이 일반화 되면서 해외 음식점, 해외 교통수단, 해외가맹점, 해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카드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기존 카드서비스의 질적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작년 말에는 해외가맹점에서도 할인이 되는 서비스에 대해 BM특허도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NH농협카드는 올해 기존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국내에서만 제공하는 카드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해외에서도 카드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2종 출시했다. 쇼핑카드의 강자로 부상한 샵핑(#ing)카드, 20~30대 싱글을 위한 미(ME) 카드가 그 것.

지난 6월 출시된 샵핑카드는 전국 주요 쇼핑업종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신용카드(일반, 플러스), 체크카드로 발행된다. 쇼핑에 관심이 많은 20~30대 고객층을 공략코자 백화점·대형할인점·편의점·면세점·홈쇼핑을 비롯해 모든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국 주요 쇼핑업종 및 모든 해외가맹점에 대해 5% 할인(월 최대 2만5000원)이 적용되며, 놀이공원 무료입장 또는 할인 서비스가 탑재됐다. 샵핑 체크카드는 전국 주요 쇼핑업종 및 모든 해외가맹점에 대해 3% 할인(월 최대 7000원)이 적용된다.

샵핑카드와 동월에 출시된 미카드 역시 국내외 모든 음식점과 대중교통 업종,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 최대 7%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카드는 샵핑카드와 동일하게 체크·신용카드로 출시된다. 이 상품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20~30대 싱글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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