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우리투자증권 황원돈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부산대학교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자신이 수익을 누리고, 고객의 사망 이후에는 안전하게 부를 상속하거나 증여할 수 있는 상속·증여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11월 13일(수) 부산대학교에서 황원돈 우리투자증권 부산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이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