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은행사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미국으로 송금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증정과 환율 최대 6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행사 기간 중 미국으로 송금하는 개인고객 중 추첨을 통해 뉴욕왕복항공권(2명)과 문화상품권(800명)을 증정한다.
특히 매주 100분의 고객께 스마트폰 기프티콘형태의 문화상품권(1만원)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고객께 사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요 통화(USD, JPY, EUR) 및 기타통화(CNY 등) 송금 모두 6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미국으로 송금하는 고객에 대한 대대적 사은행사 실시로 고객행복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며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