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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행복 나눔 바자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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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1-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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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행복 나눔 바자회’
인천 남동농협(조합장 김완희) 총 부녀회(회장 이명자)는 12일 농협 4층 대강당에서 인천 관내 조합장과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채움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먹거리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으로 구매한 쌀 10kg 100포대(300백만원)는 인천 관내 복지관과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동농협 총 부녀회는 농촌 자매결연 농협을 방문 일손 돕기와 고추장 담그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여 농촌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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