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행사는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이 참여 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회원(체크카드 포함)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덤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공연과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 친구, 지인 등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