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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노크 '봇물'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22 15:25 최종수정 : 2013-10-22 15:31

5개사 상장심사진행중/3개사 신규상장신청접수, 홈페이지오픈으로 시장정보확대

금융당국이 코넥스시장 활성화의지를 밝히면서 코넥스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이푸른(지정자문인 : 대신증권), ㈜데카시스템(지정자문인 : 하이투자증권) 및 닉스테크㈜(지정자문인 : 신한금융투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26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으며, ㈜이푸른, ㈜데카시스템 및 닉스테크㈜를 포함하여 5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한국거래소는 시장정보확대를 위해 코넥스시장 홈페이지(http://konex.krx.co.kr)도 오픈한다.

거래소는 이번 코넥스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코넥스시장 및 상장 법인관련 공신력 있는 시장통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 및 상장예정법인의 정보수요에 부응하고, 코넥스시장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홈페이지는 상장종목 시세 및 거래현황, 상장법인관련 다양한 투자정보(공시, IR자료, 기업분석보고서 등)를 One-stop으로 조회 가능하도록 설계하였고, 규정ㆍ법령 해설, 투자 및 상장절차 안내를 비롯한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FAQ 등을 게재했다.

앞으로 거래소는 코넥스시장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 중소기업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투자자 신뢰 향상을 위한 시장정보 제공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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