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온라인 서점 매출 5년 전 대비 36% 상승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09 21:52

삼성카드 자사 온·오프라인 서점 이용고객 분석

온라인 서점 매출 5년 전 대비 36% 상승
최근 5년간 온라인 서점 매출은 30대 이용자에 힘입어 크게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매출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일수록 온라인 서점이 강세를 보였고, 주말에는 비교적 오프라인 서점이 매출이 증가했다.

◇ 온라인은 주중, 오프라인은 주말에 많이 이용

삼성카드가 자사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말까지, 1년간 조사한 온·오프라인 서점 이용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5년 전 동기대비 온라인 매출은 36% 증가했고 오프라인 매출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건당 결제금액은 온라인 서점의 경우 3만 1710원으로 5년 전 3만 6855원에 비해 14% 줄어들었고 오프라인 서점은 2만 7936원으로 5년 전 2만 7518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 요일별로는 일 평균 매출을 100으로 가정할 경우, 주중에는 온라인 서점을(월요일 125, 화요일 120, 수요일 115, 목요일 109 → 토요일 63, 일요일 71), 주말에는 오프라인 서점을(월요일 90, 화요일 88, 수요일 87, 목요일 86, 금요일 89 →토요일 127, 일요일 133) 통한 도서구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래프 참조>

◇ 온라인은 30대, 오프라인은 40대 비중 높아

최근 1년간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 이용 회원 비율은 여성 55%, 남성 45%로 여성 비중이 더 높았으며 특히 20대 여성 비율이 온라인 9.4%, 오프라인 9.5%로 20대 남성 4.5%, 4.9%의 약 2배에 이르렀다. 연령별 서점 이용 비율은 온라인 서점의 경우 30대 35.3%, 40대 31.7%, 50대 17%, 오프라인 서점은 40대 33.4%, 30대 30.1%, 50대 18.1%, 20대 14.5%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50대 이상 회원이 1.8배 증가해 5년 전 대비 온라인 서점 이용률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월별로는 최근 1년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월별 카드 평균 이용금액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가 시작되는 3월이 12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월 105, 2월 115, 7월 107, 8월 107, 9월 108, 12월 102 등 방학시즌이 높게 나타났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서점은 5년 전과 비교해 구매패턴에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온라인 서점의 경우 매출액은 증가하고 건당 결제 금액은 감소해 더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온·오프라인 성격에 따라 주중과 주말 구입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도 특징”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