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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CS 문화 강화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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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9-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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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제갈 걸 사장)은 2013년 기업문화정립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최근 전사적 CS(Customer Satisfaction : 고객만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첫 번째로,‘HMC 人 매너백서’를 전사 게시판에 연재, 전 직원이 이를 공유하고 있다. ‘HMC 人 매너백서’는 HMC투자증권 임직원이 갖추어야 할 올바른 직장예절과 문화, 내부직원 만족과 외부고객 만족을 위한 표준 행동양식을 수록한 것으로, 총 5편(우리는 HMC!, 직장 기본예절, 대화와 통신예절, 비즈니스 매너, 고객응대 예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하나의 주제를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내용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실제 겪었던 직장 내 꼴불견과 난감했던 사례들을 최근 유행하는 패러디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으로 엮어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HMC 人’으로서 꼭 지켜야 할 매너를 한 줄로 정리 함으로써 재미와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주간 연재되고 있는 ‘HMC 人 매너백서’는 추후 에피소드들을 엮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는 9월부터‘Clean Desk 운동’을 시작했다. 금융기관으로 써 엄격히 관리되어야 할 고객정보와 물리보안 강화를 비롯,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매주 금요일, 팀/점 단위‘Clean Day’를 운영함으로써 정리정돈을 생활화 하고 보관의무가 없는 고객의 정보는 즉시 폐기하고 있으며, 전 직원의 동참을 이끌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김진효 상무는 “요즘 같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몸과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HMC 人 매너백서’와‘Clean Desk 운동’은 직원들의 작은 변화로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전사적 CS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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