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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차세대 시스템’ 오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29 18:00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이 업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키움증권은 이번‘차세대 시스템’오픈으로 신속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업무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일거래 약정금액기준 처리 용량이 기존의 3배인 15조원으로 증가 되었으며, 서비스 처리건수 역시 일 5,000만건으로 이전보다 5배 늘어났다. 또한 병목 현상 제거를 통한 주문속도 개선 및 개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시스템 점검 시간이 기존 6시간에서 5분 이내로 줄어드는 등 획기적인 성능 개선을 이루어냈다. 이밖에 거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증거금 제도가 적용되어 진일보한 주문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하나의 위탁종합계좌에서 해외주식, 수익증권(펀드) 등 다양한 상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종합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24시간 365일 은행 입출금 거래도 가능하게 되어 10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IT본부 노진만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장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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