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격려편지는 상반기 목표했던 성과를 이루지 못해 침체되어 있는 직원들의 사기도 진작하고 남은 100일 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 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충식 은행장은 친서를 통해“임직원이 다시 한번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작은 흙을 모아 큰 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기대이상의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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