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대출과 함께한 재기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가계부채의 고통 속에서 캠코 소액대출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은 이웃의 사연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총 95편의 수기가 출품돼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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