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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비상장유가증권 공개경쟁입찰 추진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5 18:30

공적자금 회수 차원, 비장상 주식 등 대상

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 www.wooriwm.com)은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매각주관사 컨소시엄을 이루어 예금보험공사 및 예보 산하 KR&C(舊 정리금융공사), 예보가 파산관재인인 파산재단, 경영관리 저축은행 등이 보유중인 비상장유가증권의 공개 매각을 진행한다고 9월 13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이 추진되는 자산은 KR&C가 부실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인수한 유가증권과 과거 저축은행이 투자 등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유가증권이다.

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유가증권도 포함되어 있으며 비상장주식 76건 및 신주인수권증서 16건 등 총 92종목이다. 매각 예정 주식 중 단일 종목에 대해서는 매각 주식 전량에 대한 일괄 입찰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투자자는 오는 24일(화)까지 입찰참가신청서를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에 제출하면 된다.

예금보험공사는 공적자금의 조속한 회수를 위해 2013년 중 3차례 비상장주식 매각을 진행한 바 있다. 금번 매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금보험공사(www.kdic.or.kr) 및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www.wooriwm.com)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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