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 고객들은 뮤지컬 ‘엘리자벳’, ‘레미제라블’, ‘사랑해 톤즈’ 등 현재 공연중인 최고 인기 뮤지컬을 30~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가위를 맞아 열리는 조수미 파크콘서트 ‘라 판타지아’ 20~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하나SK카드 문화공연 전용 서비스인 컬처파크(http://cp.culturecube.co.kr)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내달 7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R석 15%, S석과 A석 25%, B석은 30%까지 할인된다. 인기 뮤지컬 여배우 옥주현, 김소현과 아이돌 출신 김준닫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