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상반기 금융교육 실시 인원 대폭 증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8-12 07:51

1461회, 14만5천여명 교육 받아, 전년동기比 60%↑

금융당국이 실시한 금융교육이 전년동기 대비 급증했다. 또 2002년 금융교육 실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교육을 받은 인원이 100만명(116만4717명)을 돌파했고, 교육횟수 1만회(1만7회)를 넘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국민들의 금융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1461회, 14만5138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922회, 9만974명) 대비 인원·횟수 각각 59.5%, 58.5%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은 교육인원 및 횟수 증가원인을 금융교육 시범학교 대폭 확대 및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수요 적극 발굴 등이라고 꼽았다. 실제로 금융교육 시범학교는 작년 325개에서 올해 406개로 81개 늘어났다.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문화가족ㆍ실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주요 취약계층들의 교육실적은 다음과 같다. 다문화가족은 990명, 탈북민 985명, 노인 2930명, 주부 1119명, 실업자 7825명이 교육을 받았다. 각 계층별로 전년동기 대비 최대 3570명까지 교육인원이 확대된 것. 업무시간 외 금융교육 강화 등 소비자편익 중심 교육도 실시했다. 업무시간외 교육실적작년 상반기 5회, 266명에서 올해 상반기 62회, 3647명으로 급증했다.

교육대상별로는 어린이·청소년이 9만5127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인 65.5%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인 1만5924명(11.0%), 대학생 1만3429명(9.3%), 군장병 1만2733명(8.8%), 실업자·농민 7925명(5.5%) 순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다문화가정 상담사 및 소비자단체 소속 상담사 등 취약계층 관련 종사자를 금융교육 강사로 집중 육성하는 강사양성 연수과정을 신설할 것”이라며 “지자체, 대학교, 노인 및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 외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신규 금융교육 수요를 적극 발굴하는 등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