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노후준비 인컴펀드 인기몰이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8-08 09:16 최종수정 : 2013-08-08 09:33

미래에셋운용 인컴펀드시리즈 5000억원 돌파 저금리시대 투자대안부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저금리 ? 저성장 시대 노후준비 대책 상품으로 출시한 인컴펀드시리즈 수탁고가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연초이후 6개 공모형 인컴펀드시리즈에 약 4,500억원이 유입됐다.

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 펀드별로는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가 최근 수탁고(설정액) 3천억원을 돌파(3,258억원) 했으며,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가 925억원을 기록 중이다. 연초이후 운용 규모는 각각 5배 이상 성장했다.

두 펀드는 1년 수익률이 6.11%, 15.44%이며, 연초이후 3.13%, 8.73%를 기록하는 등 ‘시중금리 +α’의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연초이후 KOSPI지수 수익률은 -4.53%다.

이 밖에도 채권형모펀드와 배당주모펀드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배당과인컴펀드’와 ‘미래에셋글로벌배당과인컴펀드’가 올해 출시돼 약 500억원이 판매됐다.

안정적 성과가 기대되는 인컴펀드시리즈는 일반형, 월지급식, 연금저축펀드 등에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 해 다양한 해외채권펀드를 선보인 미래에셋은 국내 최대인 3조원 이상(3조 732억원)의 해외채권펀드를 운용 중이며, 최근에는 국내외 채권뿐만 아니라 기타 인컴형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인컴펀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저금리 시대 노후준비 수단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박원진 상무는 “미래에셋인컴펀드시리즈는 주식 등 특정자산에 집중되지 않고 국내외 채권, 배당주, 우선주, 부동산 리츠(REITs) 등 다양한 인컴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펀드의 변동성을 낮추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철저한 변동성 관리와 안정적 인컴 자산 발굴을 통해 만족스러운 운용 성과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