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애저축은행은 지난 6월 26일 전주출장소를 시작으로, 6월 28일 광양장소를 개점했다., 전라도권역에 첫 진출을 하고, 이번 광주출장소 개점으로 세번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친애저축은행 광주출장소는 금남로 2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에는 금융기관이 밀집돼 있다. 광주출장소는 1층은 수신업무, 2층은 여신업무로 여·수신을 구분해 고객님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다.
친애저축은행은 광주출장소 오픈과, 6~7월 2개월간 보통예금 신규계좌 가입고객 1만명 돌파기념으로 신규 고객에게는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넷뱅킹, 체크카드 가입 고객님들께 보통예금 또는 정기예금 금리우대를 해드리는 행사로, 가까운 친애저축은행 지점에 오시면 가입할 수 있다.
친애저축은행은 전라도지역의 중요한 거점인 광주에 개점함으로써,광주 지역의 고객님들께 더 새롭고 더 나은 금융서비스와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저축은행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