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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ZERO 끝판왕 ‘종신보험’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7-12 19:15

현대라이프ZERO 끝판왕 ‘종신보험’ 출시
현대라이프(대표 최진환)는 15일부터 ZERO시리즈의 새로운 상품인 ‘현대라이프ZERO 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출시로 인해 현대라이프ZERO 시리즈는 정기보험, 암 보험, 5대 성인병, 어린이보험, 사고보험 등에 이어 종신보험을 상품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게 됐다.

현대라이프ZERO 종신보험은 기존의 종신보험이 가지고 있던 ‘보험료가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종신보험도 본질에 충실하면 ‘보험료가 비싸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종신보험의 본질은 ‘사망보장’, 기존의 종신보험은 각종 특약을 부가한 통합보장, 연금, 투자 등의 상품으로 판매돼 왔다. 그 결과 보험료가 높아졌고, 결국 보험료의 부담으로 중도해지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명보험 상품별 해지율 추청 및 예측모형(2010)’에 따르면 종신보험의 경과연수별 누적유지율 추정시 9년이 경과되면 유지되는 계약비중이 절반이하(40%)로 떨어진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20∼40대의 경우 금전필요에 따른 해지유인이 높다. 이에 현대라이프ZERO 종신보험은 기존 종신보험의 고정관념을 부정하고 과감하게 특약을 없애 오직 사망이라는 핵심보장에만 집중했다.

또 가족이 더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시기를 선택해 집중보장 받을 수 있어 보험료를 낮췄다. 기존 종신보험을 35세 남자가 납입기간 20년, 가입금액 1억원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19만원인데 반해 이 상품은 동일한 기준 60세형 가입시 월 보험료가 11만1000원으로 42%나 저렴하다.

현대라이프ZERO 종신보험은 가족에게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집중보장 받을 수 있도록 60세형, 70세형, 80세형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선택한 집중보장시기 이후에는 50%를 보장받게 된다. 게다가 집중보장시기 이후에 해지하면 원금수준의 적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보험료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가입금액 3억원 이상시 보험료의 3%가 할인되며 비흡연자이면서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객의 경우 2~6% 할인된다.

이 상품은 전용 웹사이트(www.zero.co.kr)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24시간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또 보장금액은 물론 월 보험료를 기준으로도 보험을 설계할 수 있어 월 가용예산에 맞춰 보험에 가입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도 반영했다.

ZERO 웹사이트에서는 온라인 설계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해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1544-2900)를 통해서는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현대라이프 ZERO 고객은 계좌이체와 신용카드는 물론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현대라이프ZERO 종신보험 출시로 종신보험이 꼭 비싸다는 기존 관념을 버리고, 본질에만 집중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면 보험료가 비쌀 필요가 없다는 새로운 상식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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