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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타이어 펑크도 현장수리 가능해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7-11 09:56

LIG손보, 타이어 펑크도 현장수리 가능해
LIG손해보험(사장 김병헌)은 11일, LIG매직카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 펑크수리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타이어 펑크시 긴급출동서비스를 요청하면 현장에서 예비 타이어(Spare Tire)로 교체받거나 펑크수리를 위해 가까운 정비소까지 견인을 받을 수는 있었지만 현장에서 타이어 펑크수리를 받기 위해선 고객이 직접 타이어 펑크수리비를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신설된 타이어 펑크수리 서비스를 통해 매직카서비스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펑크수리비 부담 없이 LIG손보의 출동업체를 통해 현장에서 타이어 펑크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민기 LIG손보 자보기획팀 파트장은 “최근 예비 타이어로 순정이 아닌 ‘템퍼러리 타이어(Temporary Tire)’가 장착된 차량들이 대다수를 이루면서 갑작스런 타이어 펑크시 교체보다는 펑크부위 수리를 원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차량 운행거리가 늘수록 타이어 펑크사고의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매우 든든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템퍼러리 타이어란 시속 80km 이하로만 주행이 가능한 임시 타이어로 인근 정비소까지 이동하는 수단 정도로만 사용이 가능해 재차 정품 타이어로 수리·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발생 확률도 순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1996년 국내 최초로 긴급출동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는 LIG매직카자동차보험은 펑크수리 서비스 외에도 견인, 구난, 비상급유, 잠금장치 해제, 배터리 충전 등 총 10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급형을 선택했다면 윈도우브러시 교환, 각종 오일류 보충 등 7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긴급출동서비스는 LIG손보 고객 콜센터(1544-0114)로 전화해 요청하면 된다. 단, 신설된 펑크수리 서비스는 오는 22일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계약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영업용은 8월 1일 이후 계약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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