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은 전라도권역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미 지난 26일에 전주출장소를 개소했으며, 28일에는 광양출장소를 개점했다. 오는 8월에는 광주출장소도 개점할 예정이다.
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전라도권역의 고객님들께도 더 낮은 대출금리와 더 높은 예금금리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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