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캐피탈 스마트m’은 스마트 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대출상담부터 멤버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고객전용 앱이다. 기존 고객들은 ‘아주캐피탈 스마트m’에 접속해 거래내역관리 및 입금결제관리를 할 수 있고 신규 고객은 금융상품안내, 상품별 대출계산기, 대출 상담 신청 등을 손 안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멥버십서비스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아주좋은 멤버스’는 상해로 사망했을 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상환금을 면제해 주고, 자동차 경정비, 렌터카 할인 등 11가지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갖춘 아주캐피탈 고객만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