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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봉사 마일리지 1000시간 달성자 탄생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9 20:48

푸르덴셜생명, 봉사 마일리지 1000시간 달성자 탄생
푸르덴셜생명(대표 손병옥)은 2005년부터 ‘푸르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 이래 처음으로 1000마일리지(봉사활동 1000시간)를 달성한 라이프플래너(보험설계사, 이하 LP)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1000마일을 달성한 이용의 LP(제일Agency)는 지난 2009년부터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반찬 배달하는 일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 LP는 개인시간을 쪼개가며 매주 화요일 봉사단체에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서울 종로 지역 16개 가구에 직접 배달해 왔다.

푸르덴셜생명은 이용의 LP를 역사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상패수여와 함께 본인의 이름으로 봉사기관에 1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 LP는 상금을 지난 18일 대한적십사자에 기부했다.

푸르덴셜생명의 ‘푸르봉사 마일리지 제도’는 기업철학인 가족사랑,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봉사활동 1시간당 1마일이 적립된다. 적립대상 활동은 복지단체나 기관에서의 봉사활동,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바자회나 캠페인, 자신의 특기를 살린 상담이나 행정지원 업무 등이 폭넓게 적용된다. 200마일, 500마일, 1000마일 달성시마다 다양한 격려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05년 첫 도입 후 지난해 연말까지 200마일리지를 달성한 임직원은 24명, 500마일리지를 달성한 임직원은 4명에 이른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봉사 마일리지 제도는 푸르덴셜생명의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문화를 보여주는 제도”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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